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네이버 “알툴즈 프로그램 삭제” 직원들에 긴급 지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5 10:07
2011년 8월 5일 10시 07분
입력
2011-08-05 09:23
2011년 8월 5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커뮤니케이션즈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국내 유명보안업체의 프로그램이 악성코드 전달 경로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포털업체들이 직원 단속에 나섰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직원들에게 회사 PC에서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프로그램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보안상 문제로 삭제 권고가 내려진 프로그램들을 공개할 수 없으나 이스트소프트 제품이 포함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알툴즈는 알집(파일압축 유틸리티), 알씨(뷰어 프로그램), 알송(음악재생 프로그램) 등 '알시리즈'를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경찰은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 용의자가 알툴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한 것으로 보고 이스트소프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SK컴즈 직원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던 중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됐으며 해커가 이 '좀비 PC'를 이용해 회원정보를 빼내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네이버는 유료로 사용하는 기업용 버전을 구매한 적이 없다고 이스트소프트측이 밝힘에 따라 네이버 직원이 임의로 개인용 프로그램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놓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무료로 배포되는 공개용 버전으로 포털업체 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네이버측은 "일부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사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 57.6% “우리사회 부패”
사고로 팔·다리 절단…中여성, 월매출 6300만원 번 비결
“붉은색 문신했다가” 전신 탈모, 피부 박탈, 무한증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