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모발이식 명의- 전국최대규모 모발이식성형외과 배강익 원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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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29일 10시 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01부터 2008년 사이에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탈모를 이유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는 2001년 10만3000명에서 2005년에는 14만 2000명, 그리고 2007년에는 16만 5000명으로 해매다 증가해 왔다.

점차커지는 탈모와 관련된 산업이라 할 수 있는 각종 클리닉, 가발, 제품 등이 증가하는 추세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게다가 의료기관을 통한 치료 외에 기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거나, 아예 방치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고려한다면 탈모인구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탈모는 단순히 보기 좋고, 그렇지 아니하고의 문제를 넘어 심리적으로도 크나큰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인 것이다. 더군다나 먹거리, 생활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탈모는 더 이상 중년 아저씨들만의 고민이 아니게 되었다. 이제는 젊은 층에게도, 또 여성들에게까지도 탈모가 발생하여 말 못할 고민으로 쌓여가고 있다.

▶ 10년 이상 경력의 서울대 연대 출신의 의료진 라인 업.
이렇게 탈모에 대한 관심은 점차 세대를 가리지 않고 커져가고 있고, 이들을 상대로 하는 탈모관련 산업은 인기 연예인을 앞세워 가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탈모를 관리해준다는 클리닉센터 역시 빠른 숫자로 늘어가고 있는데, 정작 두피와 모발, 그리고 탈모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과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는 많지 않다. 결국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정확한 진단과 제대로 된 치료 및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넘쳐나는 탈모산업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탈모전문병원이 있다. 강남에 위치 한 본점 외에도 부산, 대전, 대구, 인천 등에 지점을 둔 전국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모발이식병원 보자르모발이식성형외과는 규모면에서만이 아니라 탈모치료에 대한 전문성이 돋보이는 병원으로 전 의료진이 관련분야에서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대, 연세대 같은 명문대학에서 일찍이 연구해 왔다.

탈모라고 하면 대부분 벗겨진 이마의 아저씨를 연상할 텐데, 사실 탈모는 누구에게나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다.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하는 강남의 성형외과 배강익 원장은 “우리 두피에 있는 6~7만개의 모발은 독립적으로 자라나는 모발의 성장기, 성장을 쉬게되는 퇴행기, 그리고 모발이 빠지게 되는 휴지기를 계속 해서 반복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한국인의 경우 하루에 70~100개 정도의 모발이 정상적으로도 빠지지만 모발의 뿌리는 남아 있기 때문에 새로운 모발이 다시 자라 나온다. 만약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나오는 모발보다 많으면 탈모증이 되는 것이다”라며 탈모가 무엇인지 이야기 한다.

▶ 환자 선택에 따라 같은 의료진에게 어느 지점에서든 모발이식 상담 및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 탈모뿐이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전문 병원을 찾다보면 치료를 위해서 서울 행을 감행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집 가까이에 유명 네트워크 병원이 있다고 해도 병원의 시설이나 원장의 실력이 본점에 미치지 못해 실망스럽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배강익 원장의 모발이식성형외과에서는 실력이 우수한 원장들과 네트워크 병원을 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환자들이 있다면 진료를 해주길 원하는 원장이 직접 해당 지점으로 이동해 진료를 해주는 특이한 시스템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결국 강남점을 비롯한 전 지점에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원하는 원장의 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진료의 결심에 서울 행 결심까지 해야 할 수고는 필요 없는 것이다.

탈모치료의 궁극의 목적은 바로 풍부한 모발을 되찾는 것이다.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술은 M자 모양으로 심하게 패인 형태, 또는 옆머리 부분이 뒤로 후퇴되어 과도하게 넓어 보이는 경우에 이마선을 늦추거나 좁힘으로서 예쁜 계란의 이마 모양을 만들고 얼굴도 작게 줄여 좀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인상을 만들 수 있다. 또 탈모뿐만이 아니라 지나치게 높고 넓은 이마 때문에 얼굴이 더 커 보이거나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에도 이미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대략 7000모까지 이식가능이 가능한 모발이식은 탈모환자 외에도 이마라인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최근 한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힙합가수는 벌칙으로 올백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독특한 말투와 훈훈한 외모로 사랑 받아온 그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백스타일이 벌칙으로 작용할 만큼 넓은 이마라인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 전국최대규모 모발이식병원 네트워크 (강남, 부산, 대전, 대구, 인천)

탈모가 속을 썩이지 않을 때는 거의 없겠지만 유독 더 신경이 쓰이는 시기는 누가 뭐라 해도 겨울이다. 모발을 건조하게 하는 겨울 날씨는 낮은 온도 탓에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면서 모발은 가늘어지고, 거칠어지면서 신체의 스트레스도 더 받게 만들어 탈모의 진행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탈모인구에게는 유독 혹독한 계절이다. 그러다보니 모발이식을 결심하는 환자들도 많아지기도 한다.

모발이식이 특별히 계절에 영향을 받는 수술은 아니지만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아무래도 환자도 의사도 불편할 수 있고, 두피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모낭염 같은 경우도 여름철에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점과 수술 후에도 우려할 만한 수준의 염증발생의 문제를 생각해 볼 때 겨울철 모발이식은 권할만하다. 또 모자난 목도리 사용이 적합하고 어울리는 계절이다 보니 수술부위를 노출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풍성한 머리숱을 되찾을 수도 있다.

헤어스타일은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점에 있어서 탈모는 반드시 치료받아야 할 이유가 있다. 또 다른 어떤 곳보다도 먼저 눈에 띄는 아이덴티티가 될 수 있다는 점 역시 우리가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치료를 받고자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 중요한 머리카락을 신뢰할 수 없는 집 앞 작은 센터에 맡길 수 있겠는가. 믿을 수 있는 전문 병원, 모발이식센터를 통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때 자심감과 진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를 감을 때 떨리는 마음을 더 이상 견뎌내고 싶지 않다면, 또 거울을 볼 때 마다 긴장 된다면 더 시간이 흐르기 전에 강남 본점과 부산, 대전, 대구, 인천 등에 지점을 둔 전국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모발이식병원에서 상담부터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인터뷰 자문 의료진]
모발이식 전문의 배강익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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