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닥터 인터뷰]트리플점빼기, 제모 - 이젠 전문적으로 시술받자!

깨끗한 얼굴을 위해선, 작은 점 하나도 허용되지 않는다. 얼굴 여기저기 박혀있는 점은 깨끗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 따라서 누구나 깨끗하고 환한 얼굴을 원하기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점빼는 시술에 관심이 많다.

한편, 여름이면 한번쯤 신경 쓰이는 제모에 대한 관심도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만큼이나 높아지고 있는데, 점빼기와 제모의 경우, 대부분 사람들은 간단한 시술이라고 생각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물론 그 시술방법은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 시술 받게 되면,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적으로 점빼기와 제모시술에 특화된 시술방법을 가지고, 실제로도 높은 만족을 주고 있는 부산 ‘예미안성형외과’의 박권식 원장이 말하는 점빼기와 제모 시술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 트리플 점빼기란?

‘예미안성형외과’의 ‘트리플 점빼기’는 ‘뷰레인’이라고 하는 레이저의 세 종류의 레이저 모드를 이용해 환자의 피부 특성과 점의 형태에 따라서 점을 제거하는 복합적인 치료 방법이다.

▶ 점빼는 시술은 간단해서 아무 곳에나 해도 된다?

박권식 원장은 “점빼는 시술 자체는 그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 시술 받아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사람마다 각기 피부타입이 다른 것처럼 피부와 함께 존재하는 점의 특성이나 생김새, 점의 깊이도 다 다르기 때문에 그리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 점의 상태와 크기, 그 깊이에 따라서 작은 점 하나로 그 특성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시술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트리플 점빼기’는 이러한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시술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트리플 점빼기 vs 일반 점빼기

그렇다면, 트리플 점빼기가 일반 점빼기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기존에 많이 시행되는 점빼기 방법이 레이저 한 가지만을 이용해서 피부의 손상이 가고, 회복기간이 길고, 재발할 확률이 높았다.

이에 반해 뷰레인레이저의 다양한 모드를 이용해 기존 시술방법들의 단점을 보완한 ‘트리플 점빼기’는 피부조직은 그대로 두고, 점의 원인이 되는 색소만 제거함으로써 매우 효과적으로 점을 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족집게로 뽑고, 직접 면도하고...’ 자신이 직접 하는 제모, 안전할까?

한편, 여름이 되면 더욱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제모! 대부분의 여성의 경우, 자신이 직접 면도를 하거나 족집게로 뽑는 식의 방법으로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전할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박권식 원장은 “일반적으로 면도를 하거나 족집게로 뽑기, 제모제를 이용해 제모할 경우에는 피부에 상처를 주거나 심한 경우에는 감염돼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한다.

▶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로 말끔하게!

따라서 제모시술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전문 병원에서 안전하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 예미안성형외과에서 ‘소프라노XL 제모 전용 레이저’를 이용해 제모시술을 하고 있는데, 이 레이저는 모낭을 파괴할 때, 부드럽게 진피층까지 열을 도달시키므로 제모 효과를 극대화하며 표피층을 보호하고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은 장점을 가진 시술이라는 것이 박권식 원장의 설명이다.

또한 박 원장은 “시술 시간이 10~20분 정도로 짧고, 일반적인 굵은 털 뿐만이 아니라, 제거에 어려움을 겪던 얇고 옅은 색, 불필요한 털까지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없애준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 제모 시술을 받은 후, 이것만은 꼭 지키자!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은 후에는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우선, 레이저 치료 기간 동안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고, 색소침착이 생기거나 검은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백연고를 처방받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넓은 부위를 시술할 경우엔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도움말: 부산 예미안성형외과 박권식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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