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C가 지나간 자리엔 S라인만 남는다!

  • 입력 2009년 5월 8일 16시 14분


여의도에 사는 주부 김은숙(36세, 가명)씨, 둘째아이를 낳고 더 이상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심각하게 우울증도 겪었다. TV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 나오는 김남주의 캐릭터처럼 학창시절 매력적인 몸매와 센스 있는 코디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지금 그녀의 몸매는 S라인은 온데간데없고 아무리 비싸고 예쁜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지 않는다.

여의도(영등포) 엑센트PPC전문 연세엘레핀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감량 후에도 그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허벅지살, 팔뚝살, 복부지방(러브핸들), 등살에 대한 고민으로 병원을 찾는 대다수의 환자들이 김은숙씨와 같은 경우인데, 국소부위 지방의 사이즈 축소에는 PPC지방용해주사가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PPC(피피씨)지방용해술은 콩에서 추출한 지방용해 물질을 지방이 많은 국소부위에 주사하여 PPC와 디옥시콜레이트라는 물질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지방을 수용성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도와 땀, 소변 등을 통해 배출하게 한다. 따라서 비만세포들을 줄여주는 것이 아닌, 비만세포를 원천적으로 녹이거나 파괴하여 비만세포를 연결하는 섬유조직의 연결고리를 끊어 지방을 밖으로 배출시키도록 도와주는 원리의 주사로 지방의 사이즈 축소는 물론 셀룰라이트까지 제거하고 콜라겐을 생성함으로 피부탄력까지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엑센트PPC는 PPC와 바디전용 고주파를 함께 이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는 방법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빠르게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엑센트PPC주사의 시술시간은 5분에서 15분정도로 개인차에 따라 1개월에서 2개월 간격으로 1회에서 3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붓기가 적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으며, 지방세포의 크기만 줄이는 기존의 지방분해주사나 메조테라피 등과는 달리, 지방세포 자체가 녹아서 파괴되어 요요현상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의도(영등포) 피부과 PPC지방용해주사 전문 연세엘레핀 강서점 유종호 원장은 "엑센트PPC는 PPC와 바디전용 고주파를 함께 이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가능해져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기존의 지방흡입수술에서 오는 비용적인 부담도 적고 수술 후의 통증과 후관리의 불편함이 거의 없어 시술 후 만족도가 매우 큰 시술"이라고 덧붙였다.

[도움말] 여의도 PPC전문 여의도(영등포)피부과 연세엘레핀 강서점 유종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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