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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2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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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보다는 아스팔트, 아스팔트보다는 흙길 등 노면이 부드러운 코스를 달려라.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달리는 거리를 함부로 늘려서는 안 된다.
△달릴 때 허리와 다리에 하중을 덜 주기 위해 시선을 전방 18∼20m에 두고 상체를 수직으로 세우는 게 좋다.
△달리기 전 스트레칭은 필수.
(도움말: 나누리병원 족부클리닉 윤재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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