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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0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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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한의사 7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한의사 궐기대회’를 갖고 한미 FTA 협상에서 한의사 시장 개방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협회는 “한의사와 미국 침구사의 전문직 자격을 상호 인정하는 것은 민족의학인 한의학을 몰살하는 행위”라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개방 논의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집단 휴진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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