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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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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한국이 초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교수는 회전체 역학 및 진동 기술에서, 이 박사는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신소재 개발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공학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 원이 주어진다.
박근태 동아사이언스 기자 kun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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