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6월 22일 03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연구 성과와 발전 가능성이 뛰어난 35세 이하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수상자로는 울산대 면역제어연구센터 김주양(28) 박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박지혜(26) 박사과정 학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생체대사연구센터 송은주(32) 박사가 뽑혔다.
백 교수는 질병이나 극한 환경을 견뎌 내는 식물의 유전자를 발굴하고 그 메커니즘을 연구해 유용 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품종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소형 동아사이언스 기자 sohyung@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