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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26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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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7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에는 다소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거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ㆍ경기, 강원, 충청 등은 10~40㎜, 영·호남은 5~20㎜, 제주는 5㎜ 미만이다. 비는 28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차차 갤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가 내리면서 27일 서울의 낮 기온은 20도로 전날보다 6도가량 떨어지는 등 전국이 16~20도로 선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낮 기온은 14~22도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은 "지방선거일인 31일에는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20~25도로 투표에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장택동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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