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6 18:292005년 4월 26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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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붉은박쥐의 최대 서식지인 전남 함평군 고산봉 일대를 비롯해 신안·무안군의 동굴을 조사한 결과 신안군에서 22마리, 무안군에서 8마리가 새로 발견되는 등 총 184마리가 동면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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