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03 19:072001년 10월 3일 19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달 4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지역 총 5190개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한 결과 89개 업체에 대해 이달중으로 벤처기업 확인을 취소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취소 이유는 △벤처요건 미달 25개사 △휴·폐업 및 부도 20개사 △소재 불명 44개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