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8 19:241999년 9월 8일 19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타사의 고객ID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 이에따라 네이버컴과 유인커뮤니케이션즈가 각각 제공하는 ‘네이버(50만명)’와 ‘인터넷친구(30만명)’ 회원들은 별도의 ID를 얻지 않아도 양쪽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