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사유재산권 제약 원전후보지 해제 추진

입력 1998-12-07 19:56수정 2009-09-24 17:3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민회의는 7일 원자력발전소 후보지로 지정돼 사유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던 9개 지역 대부분을 원전후보지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향후 전력수급계획상 6군데는 불필요한데다 이미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대가로 원전후보지를 자청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있어 한전이 이같은 기존 후보지 제외 계획을 추진중”이라며 “당도 이같은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