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외자 6천5백20만달러 유치 성공

입력 1998-09-28 18:41수정 2009-09-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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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대표 곽치영·郭治榮)이 세계적인 미국 컨설팅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사로부터 6천5백20만달러(약9백10억원)의 외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데이콤은 28일 △시스템통합(SI)자회사 데이콤시스템테크놀러지(DST·대표 황칠봉·黃七鳳)의 지분 25% 매각대금 8백만달러 △앞으로 PwC가 파견할 임원인건비 소프트웨어사용료 등 7백20만달러 △외국 파이낸싱 조달회사들로부터 빌려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텔코스’ 추진비용 5천만달러 등 모두 6천5백2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PwC사는 이번 투자로 DST 지분 25%를 갖게 되고 DST에 대한 데이콤의 지분은 75%로 낮아지게 된다. DST는 96년12월 데이콤이 100% 출자(자본금 2백억원)한 시스템통합(SI) 자회사로 지난해 5백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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