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컴퓨터, 북한에 PC 250대 기증키로

입력 1998-08-10 19:31수정 2009-09-2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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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컴퓨터(대표 김동호)가 북한에 펜티엄급 PC 2백50대를 기증하고 평양치과대에 학내전산망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대북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필컴퓨터는 인천에 위치한 컴퓨터제조 및 무역업체. 이 회사는 10월 나진과학기술대에 50대, 원산농업전문대에 2백대의 최신형 컴퓨터(3억원어치)를 기증하기로 북한측과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평양치과대에 학내전산망을 구축하는 사업도 북한측의 승인을 얻어냈다. 김사장 등 회사관계자들은 내주중 자세한 협의를 위해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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