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병원-하버드대,4일 뇌졸중 국제심포지엄 개최

  • 입력 1997년 7월 4일 20시 01분


서울중앙병원과 미국 하버드대 의대는 4일 오전 서울 풍납동 중앙병원 대강당에서 신경과 전문의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뇌졸중 연구자인 마이클 모스코비츠박사 등 하버드대 의대 교수 4명과 서울중앙병원 신경과 교수들이 뇌졸중 치료의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洪昌基(홍창기)울산대의대학장 閔丙哲(민병철)서울중앙병원장 모스코비츠박사 金宗星(김종성)교수 李命鍾(이명종·휠체어에 앉은 사람)서울중앙병원신경과장 필립 스티그교수 李文鎬(이문호)아산재단상임고문 스튜어드 립튼교수 〈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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