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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인테리어

‘디지털 기술’의 활용, 진화하는 홈인테리어 쇼핑!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에서 경험해보세요

입력 2021-12-31 03:00업데이트 2021-12-3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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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집]
디지털 기술 활용한 차별화된 홈인테리어 쇼핑 경험 제공
한샘·삼성전자 첫 합작, 가구부터 가전까지 한번에 제안
입학 앞둔 자녀의 공간, 3D 홈플래너로 상담설계 받아볼까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 키친앤바스관 VR스튜디오.
홈인테리어 쇼핑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가구 매장은 이사나 결혼을 준비할 때 따로 시간을 내서 방문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의 홈인테리어 매장은 도심 지역에 위치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변화했다. 또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하고 3D 상담설계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 회장)은 9일 홈 인테리어 분야에서 한샘이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역량을 총집결한 대형 매장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인근에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한샘의 부엌, 욕실, 가구, 생활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총 3246㎡(약 982평) 규모의 토털 홈인테리어 매장이다.

디지털 기술 활용한 차별화된 인테리어 쇼핑 경험 제공
한샘의 다양한 수납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수납전문존'.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을 꾸며 더욱 차별화된 홈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의 침실, 거실, 자녀방, 서재 등 실별 가구 패키지 공간에서는 VR로 실물 전시와 동일하게 구현한 ‘라이프스타일 플랜존’을 만나 볼 수 있다. 고객들은 라이프스타일 플랜존의 디스플레이를 직접 터치하며 가구의 배치와 색상을 바꿔 볼 수 있어 쉽게 홈인테리어에 대한 계획을 구상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수납전문존 ▲디지털 소파전문존 ▲디지털 매트리스 체험존에서는 제품 소재, 크기 등의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해 영업사원과 대면 상담 없이도 손쉽게 홈인테리어 쇼핑이 가능하다.

키친 타일을 가상으로 미리 배치해 볼 수 있는 '키친컬리링존'.
3층 ‘키친앤바스’ 전시 공간에서는 부엌 벽면에 부착하는 타일을 가상으로 미리 보고 결정할 수 있는 ‘키친컬러링존(Kitchen Coloring Zone)’을 만나 볼 수 있다. 부엌 구매 중 고객들이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타일인데, 키친컬러링존에서는 내 집에 어울리는 타일을 가상으로 바꿔 보면서 선택할 수 있다.

한샘 부엌 도어의 다양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샘플스캐너 체험관'.
같은 층 ‘VR스튜디오’에서는 전국 한샘의 부엌, 욕실 전시장을 가상현실인 VR로 꾸몄다. 고객은 매장 내 전시된 제품 외에도 한샘의 모든 부엌, 욕실 제품을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부엌도어 샘플을 접촉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샘플스캐너(Sample Scanner)’도 눈길을 끈다.

한샘·삼성전자 첫 합작, 가구부터 가전까지 인테리어 계획을 한번에!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 한샘·삼성전자 공동 전시공간.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은 한샘과 삼성전자가 리테일 판매 연계 사업협력 부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이다. 한샘은 지난해 9월 삼성전자와 스마트홈 솔루션 구축, 리테일(Retail) 판매 연계 등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이곳은 매장 위치 선정부터 내부 전시 레이아웃까지 한샘과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곳곳의 전시 공간에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함께 배치했다. 고객은 거실, 부엌 등 전시 공간을 살펴보면서 가구부터 가전까지 인테리어 계획을 한번에 세울 수 있다. 지하 1층 삼성전자 가전매장에서는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하다.

입학 앞둔 자녀의 공간, 3D로 상담설계 받아볼까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에 전시된 2022년 자녀방 신제품 '코티'.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에서는 학부모와 자녀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자녀방 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2022년 신학기를 겨냥해 출시한 신제품 ‘코티’, ‘무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신제품 ‘코티’는 블루, 라벤더 등 파스텔 톤의 색을 활용해 차분한 자녀방 공간을 연출한다. 자녀의 학습 형태에 맞춰 ‘일자책상’, ‘단독책상’, ‘기능성 책상’ 등 3개의 모듈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무이’는 침대, 책장,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 제품이며 색상은 아이보리, 핑크 중 선택 가능하다. 저상형 침대의 경우 침대 양쪽에 추락 방지를 위한 가드가 설치되어 있어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3D홈플래너를 활용해 가상으로 자녀방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
마포점에서는 3D 설계 상담 프로그램 ‘홈플래너2.0’을 활용한 일대일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주거환경 특성상 자녀방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좁아 가구 배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포점에서는 자녀방 3D 설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책상, 침대, 책장 등 다양한 가구를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 있어 인테리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마포점 상권 인근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5만여 개의 아파트 3D 도면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한샘 인테리어사업본부 김용하 전무는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은 한샘의 프리미엄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디지털 체험형 홈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의 전시 한계를 확장한 매장이다”며 “또한 국내 홈인테리어 1위 한샘과 세계 최고의 가전기업 삼성전자가 공동 기획한 첫 번째 매장인 만큼 가구와 가전으로 홈인테리어를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담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영 기자 kdy1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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