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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
[새로 나왔어요]어쭈구리 야구단 外
동아일보
입력
2018-05-26 03:00
2018년 5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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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쭈구리 야구단
(석민재 지음·북레시피)=고물장수, 남자 미용사, 포클레인 기사부터 시인에 이르기까지 하동에 있는 사회인 야구단의 인생 이야기를 모았다.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다양한 사람이 야구로 하나가 돼 열정을 펼친다. 1만5000원.
○ 강재형의 말글살이
(강재형 지음·기쁜하늘)=‘표준말 지킴이’를 자처한 아나운서가 일상 속 잘못 쓰고 있는 말, 공공 언어의 바른 사용 등 우리말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일러준다. 방송 현장에서 마주했던 생생한 사례들 위주로 소개돼 있다. 2만2000원.
○ 내가 사는 곳 영국
(안장민숙 지음·W미디어)=영국으로 이주해 30년간 살아온 한국인 가족의 일상을 담았다. 낯선 땅에서의 애환, 한국에 대한 그리움, 때때로 느끼는 이방인으로서의 고충 등을 담았다. 1만4000원.
○ 뇌 이야기
(딘 버넷 지음·미래의창)=낮에는 신경과학자이자 밤에는 스탠딩 코미디를 부업으로 삼는 특이한 이력의 저자가 통념과 달리 일상생활 속에서 뇌가 얼마나 엉뚱하고 실수투성이인지 보여준다. 1만8000원.
○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임종학 강의
(최준식 지음·김영사)=죽음을 인식한 순간부터 사별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본인·가족·의료진 등 구성원별로 임종에 대처하는 자세를 풀어냈다. 1만4000원.
○ 고대의 연애시를 읽다
(류둥잉 지음·에쎄)=‘시경’에 나타난 연애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해설한다. 풍자, 해학, 서글픔, 애달픔 등 수천 년 전 청춘 남녀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다. 1만5000원.
○ 삼귀
(미야베 미유키 지음·북스피어)=옛 도쿄인 에도의 미시마야에서 기이한 이야기를 모으는 아가씨가 있다. 수호신부터 가게 주인에게 빌붙는 귀여운 귀신까지 각종 괴담을 즐겁게 풀어낸다.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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