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서울 7개월만의 하락세… 송파 0.14%↓

입력 2009-10-05 02:57수정 2009-10-1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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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3월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01% 하락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뜸해진 데다 총부채상환비율(DTI) 확대 적용으로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오면서 매매가가 하락했다. 특히 송파구(―0.14%)와 양천구(―0.07%)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송파구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각각 0.46%, 0.05% 내렸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폭이 둔화돼 지난주 0.01%, 0.02% 오르는 데 그쳤다. 분당과 일산신도시(이상 0.02%)는 올랐지만 다른 지역은 별 변동이 없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경기 구리시와 오산시(이상 0.04%), 인천(0.03%)이 약간 올랐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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