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8월 16일 01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따라 1973년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받다 숨진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 사건 및 1975년 경기 포천시 약사봉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장준하 선생 사건 등 대표적인 의문사 사건에 대한 재조사도 불가피하게 됐다. 국방부도 자체 조사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과 경찰 등 일부 정부기관에도 파문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