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앞 가는데 5m 짜리 무빙워크라니”…황당한 세금 낭비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의 무빙워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동 거리가 지나치게 짧아 이용하는 시민이 거의 없어 일부에선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원이 잇따르자 구청은 철거를 검토 중이지만, 철거 과정에서도 예산이 투입될 …
- 2025-12-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강서구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로에 설치된 길이 약 5m의 무빙워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동 거리가 지나치게 짧아 이용하는 시민이 거의 없어 일부에선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원이 잇따르자 구청은 철거를 검토 중이지만, 철거 과정에서도 예산이 투입될 …

지적장애인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추행한 뒤 그 장면을 촬영해 금품을 요구한 10대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최희정 부장검사)는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5명과 여성 2명 등 총 7명을 기소했다. 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청 폐지 후 주요 범죄 수사를 전담하게 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사관 근무를 희망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직접 이유를 밝혔다. 중수청은 검찰청의 수사 기능을 넘겨 받아 출범하게 될 기관이다.18일 임 지검장은 페이스북에 “어제 열린 전국 기관장 화상회의…

정말이었다. 사격 국가대표팀 연습장에서 총알을 외부로 빼돌린 이들이 있었다.사격 국가대표 선수 출신 진종오 의원(46·국민의힘)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경기용 실탄 2만 발 이상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그간 논의에 그쳤던 초광역 행정체제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기초단체 통합 사례는 있었지만,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첫 사례다대전과 충남이 합쳐지면 인구 약 357만 명 규모의 초광역 지방정부가 탄생한다. 경남(약 330만 명), 경북(약 260만 명)을 넘…

서울시가 출근 시간대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열차를 감차 없이 현행대로 운행하기로 18일 결정했다.경기 남양주시는 주광덕 시장이 전날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나 별내선 열차 운행계획 조정안에 대한 시민 우려를 전달했고, 서울시가 감차 없이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향후 혼…

2025 인천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소속팀 선수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중징계를 받았던 김완기 강원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이 재심을 신청했다.18일 강원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김 감독은 전날 강원도체육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감독이 재심을 신청함에 따라 강원도…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18일 오랜 기간 답보 상태로 있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합의가 수원 군 공항 이전 논의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광주 군 공항 이전 당사자인 6자(광주시·전라남도·무안군·기재부·국방부·국토부) 협의체는 전날 광주 민·군 공항의 무안…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통합 복지 플랫폼 ‘복지로’는 복지시설 46만여 곳 가운데 97% 이상을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고 개인의 수혜 이력과 신청 자격, 서비스 진행 상황 등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복지 접근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기부자와 파트너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임팩트 나잇 2025’를 열고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아너스클럽’ 위촉식, 시상식이 진행됐다. 임채청 회장은 “예…

카카오와 네이버 사옥, KT 분당 사옥, 삼성전자 본사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이 잇따르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허위 협박범을 뒤쫓고 있다.18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경 카카오 고객센터 게시판에 성남 카카오 판교 사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녹취록을 인용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발언의 맥락이 생략됐고 사실관계를 단정하기 어렵다”며 반박 입장을 내놨다.가정연합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문제가 된 녹취록은 윤 전 본부장이 대부분 일방적으로 발언한 대화로, 한학자 총재가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등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같은 날 증인으로 출석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자신의 형사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증언을 거부했다. 서울중앙…

서울 잠실대교 남단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자 1명이 심정지에 빠졌다.18일 서울 송파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경 잠실대교 남단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전도된 27t(톤) 크레인에 깔렸다. 소방당국은 200t과 70t 크레인 각 1대씩 총 2대…

‘저속노화’ 연구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가 전 위촉연구원 A 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A 씨가 “이번 사안은 스토킹 사건이 아니라 고용·지위 관계에서 발생한 성적 침해와 저작권 침해 문제”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A 씨 측…

중앙대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17대 총장에 박세현 전자전기공학부 교수(61)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총장은 중앙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미 매사추세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다.

“관심을 주는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저를 가꾸는 게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넘어 e스포츠 업계 전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페이커’ 이상혁 선수(29). 그는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

택배노조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 ‘산재 은폐 매뉴얼’을 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의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날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마포구 택배노조 대회의실에서 ‘쿠팡의 산재 은폐 사례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

가정 폭력으로 인한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 기간이 끝난 지 일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60대 중국인 남성에게 징역 27년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6부(부장판사 윤이진)는 18일 선고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 국적 60대 A 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형…
![“山ㅌr가 BANG門합니다”…암호로 쓴 아파트 안내문 화제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8/132994573.3.jpg)
아이들 동심을 지키기 위해 영어와 한자를 섞어 만든 ‘산타 방문 안내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어른들만 읽을 수 있는 암호 공지의 사연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