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보다 ‘○○○’이 불면증 부르는 더 큰 요인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 잠들기 전 휴대전화 같은 전자 기기를 보는 것보다 숙면 방해의 더 큰 요인이라고 한다.불면증이란 잠이 부족하거나 비정상적인 상태로 잠이 들어 힘든 것을 말한다. 자다가 잠에서 자주 깨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것,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 등을…
- 2025-02-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 잠들기 전 휴대전화 같은 전자 기기를 보는 것보다 숙면 방해의 더 큰 요인이라고 한다.불면증이란 잠이 부족하거나 비정상적인 상태로 잠이 들어 힘든 것을 말한다. 자다가 잠에서 자주 깨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것,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 등을…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안건을 수정 의결했다.인권위는 10일 오후 제2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위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 수정안을 가결했다.수정안에는 안창호 인권위원장을 포함…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방어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의 권고 의견은 헌법재판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 지지자 100여 명은 이날 회의 시작 전부터 인권위에 난입해 점거하고 출입하는 사람들을 ‘사상 검증’을 하는 등 소동을 벌였다.인…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6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 62명은 구속 상태로 기소됐다.10일 서울서부지검 전담팀(차장검사 신동원)은 서부지법 폭력 점거 등 사건에 연루된 62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 공소사실 요지에는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용물건…

한강이 얼어붙을 정도의 강추위에 주말 이틀 동안 17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8~9일 응급실을 찾은 한랭질환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8일 9명, 9일 8명이 발생했다. 지난주 내내 한파가 몰아치며 한 주 동안 발생한…
![출근길 영하 13도 강추위…낮부터 기온 서서히 올라[내일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0/131002415.1.jpg)
11일 화요일은 전국에 아침 기온이 매우 낮을 가운데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기상청은 10일 “다음 날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보다 2~7도가량 낮아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다만 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

만취한 여성 상관을 성폭행한 전직 해군 부사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홍은표)는 최근 군인 등 준강간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해군 부사관 A 씨(20대)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지난해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다녀간 곳은 ‘서울 강남구 강남역 거리’였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SK텔레콤 뉴스룸은 인공지능(AI) 기반 위치분석 플랫폼 ‘리트머스’를 통해 이같은 인구 이동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리트머스에 따르면 서울 …

질병관리청은 10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영유아 관련 시설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

성병 걸린 사실을 숨긴 채 성관계를 하고, 이에 항의하던 여자 친구를 폭행한 30대 A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현주 부장판사는 상해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33)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9월 A 씨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

기후학자가 전망한 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라고 한다.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지난 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올겨울과 여름 날씨에 대해 전망했다.김 교수는 이번 겨울의 가장 큰 특성으로 매우 따뜻했다가 온도가 훅 떨어지는 ‘변동성’을 뽑았다.그…

정월 대보름의 오곡밥과 부럼 재료 가격이 지난해보다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밥과 부럼 재료 등 주요 10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10개 품목의 구매 비용은 전통시장이 13만 9700원, 대형마트는 18만 5220원으로 조…

그룹 쿨의 이재훈이 제주도 폭설로 마비된 길을 치우고 다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누리꾼 A 씨가 “가수 이재훈 님의 봉사활동”이라는 글을 올렸다.A 씨는 “눈이 내리면 밤낮 새벽 가리지 않고 온 동네 눈을 치워준다. 몇 년 동안 변함없이 고마운 연예인…

담배를 사고 남은 돈으로 구매한 복권이 1등, 5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91회차 1등 당첨자 A씨는 경기 부천 원미구 도당동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평소 로또복권을 구매하고 연금복권과 스피또는 가끔 구매한다고 밝힌 A씨는 “담…

은행에 수수료 송금을 위해 갔다가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한 경찰관의 사연이 알려져 지역사회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10일 경남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창녕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소속 남태규 경위가 지난해 12월16일 오후 운전면허 적성검사 수수료 송금을 …

한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이 12·3 불법 비상계엄과 언론사 단전 및 단수에 관한 경찰과의 협조 지시와 관련해 10일 성명을 냈다. 노조는 “(계엄에서) 소방청장이 서울소방본부장에게 내린 언론사 단전 및 단수에 관한 경찰과의 협조 지시는 중앙의 불법적인 지시”라며 “이는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 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28.4%는 재직기간 1년을 채우지 못했다.벼룩시장은 10일 직장인 17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퇴사 경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56.3%가 ‘최근 1년 이내…

교육부가 올해 초중고교 정원이 2232명 줄어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 입법예고를 마친 데 따른 것으로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올해 교원 정원은 초등학교 1289명, 중고교 1700명이 줄어…

배우 겸 성우 최병학이 8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85세.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병학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8일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MBC 최율미 전 아나운서 등이 있다.1940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1년 학교방송(현재 EBS) 특기로 입사 후 196…

서울 한 복판에서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9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골목길에서 여성이 비명을 지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현장이 담긴 CCTV에는 밝은색 외투를 입은 20대 여성이 불 켜진 가게로 다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