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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체육소외계층 위해 일일 강사로 나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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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1:33
2018년 10월 30일 11시 33분
입력
2018-10-30 11:31
2018년 10월 30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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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 News1 DB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서울시 체육소외계층의 일일 강사로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31일 오후 3시 동천재활체육센터 빙상장에서 ‘김연아와 함께하는 스포츠재능나눔데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현 국가대표인 후배 선수들과 함께 강습을 진행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싱글 7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최다빈 선수와 2014 소치올림픽 국가대표 박소연 선수가 함께한다.
강습회에는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참가자 20명, 동천재활체육센터 빙상장에서 다년간 실력을 연마한 지적·발달장애인선수 15명이 참여한다. 김연아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유명 스포츠스타의 재능기부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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