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별장 성접대와 뇌물 의혹사건’ 정점에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검찰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5.9/뉴스1 © News1
‘김학의 사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4.26/뉴스1 © News1
검찰, 리조트 접대·위장전입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대구 병원서 5만원권 위조지폐 잇따라 “ATM 입금이 안돼 발견”
‘김학의 불법 출금’ 차규근·이광철·이규원, 2심서 모두 무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