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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경남형 거점 통합 돌봄 시설인 ‘늘봄’이 진주와 창녕에서 3월 임시 개원 후 4월 중 정식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진주 동진초등학교에 들어서는 ‘늘봄 진주’는 인근 11개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드게임, 창의 체육·놀이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

경북 포항시 해오름대교가 2일 오후 2시 개통한다. 2021년 6월 28일 착공해 약 5년 만에 건립한 이 다리는 포항 구항을 가로질러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한다. 총길이는 395m이며, 왕복 4차로다. 이에 따라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간 차량 이동시간이 기존 10분…

부산 강서소방서가 최근 관내 글로벌 새싹 어린이집 원아들로부터 받은 감사 편지. 소방관을 응원하는 그림과 “소방관 아저씨 불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문구가 정성스레 담겨 있다.
SNT그룹 지주사인 SNT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357억 원으로 전년보다 22.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007억 원으로 전년보다 30.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SNT에너지의 매출액은 6061억 원, 영업이익은 1113억 원(영업이익률 18.4%)으로 전년 대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3년간 제주 감귤 산업을 보호해 온 ‘관세 장벽’이 올해부터 완전히 허물어졌지만 제주시는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FTA 등 시장 개방 흐름 속에서 감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FTA 기금 고품질 감귤 생산…

전북 무주군은 천연기념물 반딧불이가 사는 고장이다.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산다는 것은 무주군의 자연환경이 그만큼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다. 무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반딧불 사과’는 해발 400m 이상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된다. 서늘한…

깨끗한 바다와 갯벌에서 나온 천일염과 새우젓, 남도의 진한 맛을 대표하는 홍어, 섬 환경에서 자란 시금치까지. 전남 신안군의 특산물은 단순한 지역 농수산물이 아니다. 1004개 섬이 빚어낸 청정 해양환경과 갯벌, 오랜 전통의 생산 방식이 더해져 신안만의 고유한 맛과 품질을 만들어 내고…

소백산맥 끝자락에 있는 전남 순천시 조계산(887m)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불렸다. 산세가 부드럽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등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다. 조계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산물 가운데 하나가 한국의 대표적인 감…

‘농도(農道) 전남’에서 농수산물 생산 1위 지역은 해남군이다.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군은 논밭 면적이 3만5000㏊(헥타르)에 이르고 해안선 길이만도 300㎞가 넘는다. 해남군은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갯벌이 있어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에 최적의 조…

전남 강진군은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곡창지대로 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강진 쌀은 쌀알이 고르고 윤기가 뛰어나며 찰기와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군은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종 선정부터 철저한 …

남해안 끝자락 거문도는 전남 여수항에서 114㎞ 떨어져 있으며 뱃길로 약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동백나무 군락과 깎아지른 기암괴석, 에메랄드빛 바다 등 천혜의 경관을 자랑한다. 삼치와 갈치,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이 풍부하고 다양한 역사 유적도 남아 있다. 거문도는 상점들이 모여…

호남의 고을 이름을 두루 노래한 남도창(南道唱) ‘호남가’는 첫머리를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 고향을 보랴 허고…”로 시작한다. 함평군이 모두가 부족함 없이 어울려 화평하게 살아가는 곳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대목이다. 함평의 대표적인 특산품은 ‘미니 단호박’이다. 국내 미니 단호박 …

장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사시사철 보양 식재료로 활용된다. 원기 회복에 좋을 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설을 앞두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민물장어의 대명사로 불리는 ‘풍천장어’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풍천장어는 전북 고창군 인천강 …

무등산에서 내려온 바람과 맑은 물이 머무는 전남 화순군은 예로부터 ‘청풍명월’의 고장으로 불렸다. 산과 들이 만들어낸 청정 환경은 화순 농산물의 맛과 신뢰도를 키워왔다. 연평균 기온이 13.8도로 비교적 서늘하면서도 일조량이 풍부해 참살이 먹거리가 많다. 화순 특산품인 파프리카는 영산…

전북 정읍시는 국내에서 소를 가장 많이 키우는 지역이다. 전국에서 342만 마리의 소가 사육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정읍시에서만 9만9106마리를 키우고 있다. 정읍은 한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적절한 기온과 강수량, 습도 등 기후 조건을 갖췄다. 농업 기반과 목초지, 수자원이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