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반군 지역서 광산용 폭약 터져… “최소 55명 사망”

  • 동아일보


지난달 31일 미얀마 반군이 장악한 북부 샨주 카웅툽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55명이 숨졌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민가와 인접한 곳에 보관 중이던 광산용 폭약이 터지면서 마을 전체가 사실상 폐허로 변했다. 귀금속 채굴은 미얀마 반군의 주요 자금줄이지만 그 과정에서 안전 조치가 소홀해 각종 사고가 잇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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