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과일 값이 왜 이래?”…日 멜론 두 통에 ‘5500만원’ 역대 최고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6 14:59
2026년 5월 26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바리 멜론 올해 첫 경매서 580만엔 낙찰
‘복 기원’ 일본의 독특한 첫 경매 문화 반영
ⓒ뉴시스
일본 홋카이도 특산품 유바리 멜론이 올해 첫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인 두 개에 580만 엔(한화 약 5500만원)에 팔렸다.
지난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삿포로시 중앙도매시장에서 유바리 멜론의 올해 첫 경매가 진행됐다. 이번 낙찰가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의 2과 500만엔을 넘어서며 과거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이번 멜론은 게이오 전철 산하의 식품 슈퍼마켓인 ‘게이오 스토어’(도쿄도 다마시)의 의뢰를 받은 도매업체 ‘후타미 청과’(홋카이도 구시로시)가 낙찰받았다. 해당 멜론은 당일 저녁 게이오 스토어 사쿠라가오카점(다마시)에서 전시됐다.
게이오 스토어의 쓰쿠다 료지는 “예산을 조금 초과했지만 낙찰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전시한 후에는 점포에서 시식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바리시 농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올해 멜론 재배는 예년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3월 동안 적설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영향이다. 이에 따라 가을까지의 판매 계획량은 약 3000t(톤)이다.
이렇듯 일본 도매시장에서 치러지는 특산품의 그해 첫 경매는 복을 기원하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종의 축하금 성격의 상징적 시세가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낙찰가는 과일의 상품 가치에 전통적인 문화적 의미를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주황빛의 부드러운 과육과 진한 당도가 특징인 유바리 멜론은 일본 현지에서 마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고급 선물로 인기가 높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 반체제 인사, 고무보트 타고 韓에…‘송환 여부’ 해외서도 관심
2
교미중인 뱀을 덥석…케네디 美보건장관 또 ‘동물 기행’
3
[김순덕 칼럼]평택에서 조기 점화된 조국의 대권 도전
4
“사우디 빈살만, 트럼프에 격분…아브라함 협정 강요에 No!”
5
흉기 난동 LG전자 협력사 직원, 본사 요구로 업무 변경됐었다
6
[사설]‘삼전리스크’ 일단락… ‘MZ식 公正’과 사회적 박탈감은 큰 숙제
7
“보수후보 갈린 부산북갑, 이준석 당선된 ‘동탄 모델’ 비슷”[정치를 부탁해]
8
서울 지하철 민원 78%가 ‘냉난방’…“더워요” 압도적
9
李, 연이틀 부산 재래시장 방문…국힘 “노골적 관권선거”
10
“서소문 고가, 침하 발견 직후 지지대 설치하고 조사했어야”
1
김영훈 “대기업 초과이윤 사회적 재분배 모색해야”
2
정청래, 박근혜 유세지원에…“탄핵당하고도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
3
[단독]“8000t급 한국형 핵잠, 2030년대 중반 첫 진수”
4
한동훈 “박민식 찍으면 하정우 돕는것” vs 朴 “보수 죽이는 트로이 목마”
5
부산 찾은 박근혜 “박민식에 봉사 기회를”…단일화 물건너간 듯
6
정부 “나무호 공격, 이란 미사일 유력…사과 요구할 것”
7
[사설]정용진 “제 잘못, 용서 구해”… 차분히 진상 규명 지켜볼 때
8
李 “집값 오른다는데 대책 세우고 있나… 정책 신뢰 중요”
9
교육감 후보 4명중 1명은 음주운전-폭력 등 ‘전과자’
10
반도체 이익 분배 어디까지…삼성 ‘5조 상생기금’ 내놓기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 반체제 인사, 고무보트 타고 韓에…‘송환 여부’ 해외서도 관심
2
교미중인 뱀을 덥석…케네디 美보건장관 또 ‘동물 기행’
3
[김순덕 칼럼]평택에서 조기 점화된 조국의 대권 도전
4
“사우디 빈살만, 트럼프에 격분…아브라함 협정 강요에 No!”
5
흉기 난동 LG전자 협력사 직원, 본사 요구로 업무 변경됐었다
6
[사설]‘삼전리스크’ 일단락… ‘MZ식 公正’과 사회적 박탈감은 큰 숙제
7
“보수후보 갈린 부산북갑, 이준석 당선된 ‘동탄 모델’ 비슷”[정치를 부탁해]
8
서울 지하철 민원 78%가 ‘냉난방’…“더워요” 압도적
9
李, 연이틀 부산 재래시장 방문…국힘 “노골적 관권선거”
10
“서소문 고가, 침하 발견 직후 지지대 설치하고 조사했어야”
1
김영훈 “대기업 초과이윤 사회적 재분배 모색해야”
2
정청래, 박근혜 유세지원에…“탄핵당하고도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
3
[단독]“8000t급 한국형 핵잠, 2030년대 중반 첫 진수”
4
한동훈 “박민식 찍으면 하정우 돕는것” vs 朴 “보수 죽이는 트로이 목마”
5
부산 찾은 박근혜 “박민식에 봉사 기회를”…단일화 물건너간 듯
6
정부 “나무호 공격, 이란 미사일 유력…사과 요구할 것”
7
[사설]정용진 “제 잘못, 용서 구해”… 차분히 진상 규명 지켜볼 때
8
李 “집값 오른다는데 대책 세우고 있나… 정책 신뢰 중요”
9
교육감 후보 4명중 1명은 음주운전-폭력 등 ‘전과자’
10
반도체 이익 분배 어디까지…삼성 ‘5조 상생기금’ 내놓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근서 사기 당했는데…대법 “시키는대로 신분 속인 피해자 책임”
[사설]‘삼전리스크’ 일단락… ‘MZ식 公正’과 사회적 박탈감은 큰 숙제
주주운동본부 “삼성전자 성과급은 ‘위장 배당’”…무효소송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