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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0.9초 만에 시속 100㎞”…드리미, 로켓 부스터 장착한 괴물카 공개
뉴스1
입력
2026-04-28 05:30
2026년 4월 28일 0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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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모델 ‘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 최초 공개
150밀리초 초고속 반응 속도…이중 고체 로켓 부스터 장착
드리미가 공개한 ‘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Nebula NEXT 01 Jet Edition).ⓒ 뉴스1/김진희 기자.
로켓처럼 불을 뿜으며 내달리는 자동차가 현실에 등장했다. 중국 드리미가 자체 개발한 세 번째 차량 ‘로켓 자동차’가 그 주인공이다. 시속 100㎞까지 1초도 걸리지 않는다.
드리미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 드리미 넥스트(Dreame NEXT)’에서 ‘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Nebula NEXT 01 Jet Edition)을 최초로 선보였다.
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은 맞춤형 이중 고체 로켓 부스터 시스템을 장착해 최대 100kN(킬로뉴턴) 추력을 낸다. 150밀리초의 초고속 반응 속도로 예열없이 즉각적인 최대 출력을 발휘한다. 0.9초 만에 시속 100㎞까지 가속한다.
존 워너 드리미 디자인 총괄은 “단순한 추진 장치 개조를 훨씬 뛰어넘어 섀시, 구조, 공기역학 및 차량제어를 포괄하는 전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개발했다”며 “첨단 차량 기술을 채택해 로켓 추진력을 기존 차량 동력 시스템과 완벽하게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드리미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4도어 하이퍼카 ‘네뷸라 넥스트 01’(Nebula NEXT 01)을 공개했다. 1.80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하고 2000마력에 달하는 출력을 자랑한다. 자체 개발한 파란색 탄소 섬유로 차체를 제작했다.
이어 3월 상하이에서 열린 ‘2026 AWE’에서는 ‘네뷸라 NEXT 01X’ 콘셉트 SUV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은 항공우주 분야의 고정밀 제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쌍발 로켓의 추력 편차는 0.5% 이내로 점화 시간 편차는 50밀리초 이내로 제어된다. 양쪽에 위치한 로켓 출력구가 동시에 점화되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주행이 불가능하다. 이에 양 출력구 간 점화 시간이 동일해야 한다.
드리미가 공개한 ‘네뷸라 넥스트 01 제트 에디션’(Nebula NEXT 01 Jet Edition).ⓒ 뉴스1/김진희 기자.
안전 관리 시스템도 적용했다. 존 워너 총괄은 “기존 차량 동력 분배 로직과 결합해 측면 미끄러짐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직진 안정성을 보장한다”며 “고출력 발사체의 지속적인 작동을 고려해 모든 위험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안전 확인을 포함한 다차원 상태 점검 기능은 우발적인 점화를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점화 전 밀리초 단위의 동적 안전 감지 기능이 시동명령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주요 매개 변수가 허용 범위를 벗어나면 문제가 발생하는데, 시동 후 시스템은 여러 모듈과 협력해 차량 자세를 안정화하고 잠재적인 안전 위험을 완화한다.
존 워너 총괄은 “지속적인 출력 상황에서 로켓 추진력이 약해지면 시스템은 신속하게 차량 제어권을 인계받아 제동 및 자세 보정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 상태를 회복한다”고 자신했다.
드리미는 향후 12도 후륜조향 및 벡터 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을 탑재한 최초의 제어 차량 프로토 타입(시제품)을 내년 6월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기술을 통해 대형 SUV 회전 반경을 5m 이하로 줄이고 전자제어식 능동형 서스펜션을 도입해 주행 성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존 워너 총괄은 “오늘날 자동차는 단순히 사람을 이동시키는 기계가 아니라 지능형 모빌리티로 변화하고 있다”며 “네뷸라 넥스트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성능과 지능, 안전성 모두에서 한계를 극복한 차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로봇이 공간을 인식하고, 판단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구조는 자동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드리미는 자동차 개념을 재정의하고 궁극적인 성능, 지능, 안전을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로봇’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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