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국 한 신부에 두 신랑 ‘3인 혼례’ 화제…남편 두명은 ‘절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3 17:33
2026년 3월 3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적 혼인관계로 인정은 못 받아
ⓒ뉴시스
한 태국 여성이 오스트리아 남성 두 명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최근 NDTV, 카오소드 등 외신들에 따르면 전직 인디 싱어송라이터 두앙두언 께사로(킥)는 은퇴한 오스트리아 경찰관 로만과 현직 경찰관 매키와 전통 혼례를 치렀다.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같은 여성과 사랑에 빠진 뒤 세 사람이 함께 삶을 꾸리기로 합의했다.
킥은 로만을 먼저 만나 약 5년간 교제했고, 이후 로만의 친구 매키를 알게 돼 1년간 관계를 이어왔다. 두 신랑은 각각 100만 바트(약 4600만원)의 혼수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친척과 이웃,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전통 방식으로 혼례를 올렸다.
티안이우 르앙데차누락 생텅 시장은 “수많은 결혼식에 참석했지만 한 여성이 두 신랑과 함께하는 결혼식은 처음 본다”며 “한 명과 결혼하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두 명과 동시에 결혼하면 모두가 기억할 것”이라고 농담했다.
킥의 어머니는 “딸이 오랫동안 고생해온 걸 지켜봤다. 행복하고 잘 보살핌을 받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킥은 “결혼에 대해 가족의 동의를 얻었다”며 “일부는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가족의 지지와 우리가 평화봅게 함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킥은 과거 태국인 남성과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으나 이혼했다. 음악 활동이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하자 부모와 세 딸, 두 손주를 부양하기 위해 관광지로 유명한 파타야에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태국 민법상 혼인은 1대1 관계를 전제로 해, 세 사람이 동시에 혼인 당사자가 되는 형태는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8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8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9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10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생후 133일 해든이, 잔혹한 학대 살해한 친모 무기징역
“디퓨저·향초 안 쓴다…미세먼지에도 환기는 필요” 의사의 조언
“늑구 2탄인가” 광명 사슴 떼 탈출…인근 야산서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