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포켓몬 야스쿠니 행사 논란…“中 매장서 콜라보 줄줄이 철수”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4 14:46
2026년 2월 4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포켓몬스터 관련 행사가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린다는 공지가 논란이 된 이후 중국 내 유니클로 등 여러 매장에서 포켓몬 콜라보 제품이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스, 남방도시보, 중국청년보 등에 따르면 유니클로와 중국의 주요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닝은 중국 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포켓몬 콜라보 제품을 철수했다.
포켓몬 콜라보 상품은 유니클로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앱은 물론, 징둥과 타오바오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내 유니클로 공식 스토어에서도 사라졌다고 한다.
리닝 관계자도 “(포켓몬) 관련 제품은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베이징의 대형 리닝 매장 두 곳에서도 포켓몬 콜라보 제품이 판매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브랜드들의 이런 조치는 일본 군국주의·침략전쟁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야스쿠니 신사에서 포켓몬 관련 행사가 계획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반발이 일어난 데 따른 것이다.
올해는 포켓몬 탄생 30주년이 되는 해로, 다수의 브랜드와 포켓몬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앞서 포켓몬컴퍼니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포켓몬 관련 행사가 올해 1월31일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릴 예정이라는 공지를 게시했다.
이후 중국 소비자들과 언론은 이 행사에 대해 역사·정치적으로 선을 넘은 행위로 받아들여 강하게 항의했고, 결국 포켓몬컴퍼니는 해당 공지를 삭제했다.
이어 포켓몬컴퍼니는 사과문을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해 행사 장소가 야스쿠니 신사로 잘못 기재됐으며, 문제를 인지한 즉시 해당 정보를 삭제하고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인민일보는 논평을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으로서 포켓몬은 올바른 가치관을 견지하고 각국 국민의 감정과 기본적 관습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선 과거에도 야스쿠니 신사와 관련한 비슷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2016년에는 포켓몬 게임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게임 내 전투의 핵심 장소인 ‘포케스톱’ 등으로 지정해 논란이 됐다. 또 2019년에는 포켓몬 게임 개발사 크리처스의 직원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후 이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8
멕시코 꺾은 케인,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내…“첫사랑이라 행운”
9
“예전엔 잘 먹었는데…” 나이 들면 금방 배부른 이유 있었다 [노화설계]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인천지검,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감찰…징계 수위 높아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인 17명 카드로 85억 원대 사기…40대 남성 징역 4년
신호 위반한 60대 車에… 길 건너던 초등생 숨져
‘모나코서 재벌 폭탄테러’ 용의자, 우크라서 총맞아 숨진 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