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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아시아 해역에 함선 100척 배치…사상 최대 무력 시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5 09:51
2025년 12월 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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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대만 개입 시사’ 발언후 군사긴장 고조
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중일 간 외교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동아시아 해역 전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해상 무력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 시간) 유력 외신은 다수의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이번 주 초 해군과 해경 함정을 동아시아 해역에 100척 이상 배치했다”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함정들은 황해(서해) 동부 해역에서부터 동남중국해, 태평양 인근 해역까지 광범위하게 포진했다. 특히 4일 오전 기준으로도 여전히 90척 이상의 중국 함정이 동아시아 해상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적으로 중국군은 연말 군사훈련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번 훈련 규모는 과거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크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이번 대규모 해상 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내놓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이후 중국 측이 고의적으로 해상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발언은 일본이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직접 언급한 첫 사례 중 하나로, 중국 측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최근 대만 정부가 약 1조2500억 대만달러(약 58조7800억원)에 달하는 특별 국방 예산을 책정한 것도 중국의 군사적 대응을 촉발한 배경으로 지목된다. 대만은 이 예산을 통해 향후 8년간 비대칭 전력과 첨단 방공 시스템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중국 각 지역 해사국들은 일본과 인접한 해역에서 실탄 훈련을 예고하며 항해 금지령을 발령한 바 있다. 이 역시 일본을 겨냥한 무력시위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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