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소똥 축제’ 참여한 美 유튜버, 현지 문화 조롱 논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9 03:07
2025년 10월 29일 0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인도의 한 지역에서 열리는 소똥 축제인 ‘고레하바(Gorehabba)’에 참여한 뒤 끔찍했다는 후기를 남겨 인도 문화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23일(현지시각) 미국인 유튜버 타일러 올리베이라는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에 ‘인도의 똥 던지기 축제에서(Inside India’s Poop-Throwing Festival)‘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게시물에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경험이었다”며 “다시는 (고레하바에) 가지 않을 것이고,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적었다.
첨부한 영상에서 그는 방호복과 고글 등을 착용한 채 소똥과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마을 주민들은 대체로 윗옷을 벗은 상태였고, 얼굴과 몸 전체에는 소똥이 묻어있다.
또 영상에서 그는 “(똥이 너무 많아서 발이) 빠지고 있다” “안 돼, 날 죽이지 마” “살려달라”고 외치며 사람들 틈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게시물이 올라온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올리베이라가 인도 문화를 조롱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불거졌다.
한 인도 누리꾼은 “왜 인도까지 와서 소똥 축제 중간에 끼어들고 꼴불견처럼 우냐”면서 “서양 나라, 캘리포니아 길거리에서도 똥은 얼마든지 찍을 수 있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도 “타일러 올리베이라가 블로거인 척 인도에 입국해 닭 시장, 쓰레기 매립장,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 축제 등 가장 더러운 곳만 찾아다닌다”며 “그는 누군가를 비방하기 위해 온 것이 분명하다”는 글을 적었다.
고레하바는 힌두교의 명절 기간으로 알려진 ’디왈리‘가 끝난 후 인도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인근 마을에서만 열리는 작은 규모의 지역 축제다.
고레하바는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 전통에서 비롯됐다. 마을 주민들은 수백 년 전부터 소똥에 정화와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어 소똥을 서로에게 던지거나 몸에 바르는 전통 축제를 이어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5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8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2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3
李대통령 “큰 거 온다…2월 28일 커밍순”, 뭐길래?
4
4급 ‘마스가 과장’, 단숨에 2급 국장 파격 직행…“李대통령 OK”
5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6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7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8
‘연대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뺐다
9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10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9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10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국힘 서명옥, 피켓으로 이해민 얼굴 가격”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경찰,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자산 1억 추징보전 신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