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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45도로 ‘나무에 박힌 차’…中 ‘초보운전’ 사고에 누리꾼 경악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0 01:07
2025년 8월 20일 0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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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중국 시안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45도 각도로 나무에 걸쳐진 채 멈춰 선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중국 루중신문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시안 도심 한복판에 한 차량이 기이하게 나무에 반 쯤 걸쳐 있다.
인근 주민 이모씨는 “사고는 15일 새벽 1시 20분께 발생했다”며 “당시 집 아래층에서 큰 굉음이 나 창밖을 봤더니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장에서 소량의 혈흔이 발견됐으며 운전자인 27세 여성 리모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승자는 없었다.
시안시 공안국 교통경찰은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니다”라며 “단순한 운전 미숙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적을 만들어냈다”, “어떻게 이런 각도로 차가 멈출 수 있냐”, “현실이 맞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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