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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륙 이주민 섬 홍콩, 이제 65세 이상 노인 역 이주 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6 16:39
2025년 8월 6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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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노인의 6%인 약 10만 명 광둥성 거주…10년 간 45% 증가
저렴한 주거비·교통 발달·의료 수준 향상·중국의 발전 등 요인
홍콩 정부도 고령층 주거 부담 줄이기 위해 이주 장려 정책
ⓒ뉴시스
홍콩 입법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반 기준 홍콩과 접한 광둥성에 거주하는 홍콩의 65세 이상 노인은 9만 9600명이었다.
이는 지난 10년간 40.5% 급증했으며, 홍콩 전체 노인 인구 170만 명 중 6%에 달한다.
입법회는 5월 말 발간한 ‘국경을 넘은 노인복지 서비스’라는 제목의 연구 간행물에서 이같은 현황을 밝혔다.
홍콩 고령 인구의 광둥성 이주가 급증한 주된 이유는 넓은 주거 공간과 저렴한 생활비 때문이다.
광둥성-홍콩-마카오간 교통망 발달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대만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위해 홍콩 당국은 광둥성과 협력해 노인들이 은퇴 후 중국 본토로 이주하는 것을 지원하는 일련의 조치도 시행중이다.
광둥성의 노인 입원 프로그램은 요양원 입소를 기다리는 홍콩 주민들이 즉시 입주할 수 있도록해 대기 시간을 단축한 것이 한 예다.
홍콩 정부는 노인 복지 및 의료 보조금 일부를 광둥성으로 확대했다. 광둥성 거주 노인들이 매달 연금을 받기 위해 홍콩에 오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홍콩이 중국 본토 사람들의 이민 도시였다. 주로 광둥, 푸젠, 저장, 상하이 출신이다.
최근 중국 본토의 발전과 함께 중산, 포산, 순더, 후이저우 등 광둥성 고향으로 돌아오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홍콩 학자와 전문가들은 중국 본토에서 은퇴를 원하는 홍콩 노인들에게 의료 서비스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지적한다.
홍콩의 공공의료 시스템은 상당히 포괄적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응급 진료 비용은 1인당 180 홍콩달러(약 3만 1000원)으로 노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본토의 의료 수준과 시설도 꾸준히 향상됐다.
많은 홍콩인들은 선전의 치과 수준이 홍콩보다 낮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진료비는 홍콩의 10분의 1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홍콩대가 선전에 설립한 병원은 매우 저렴해 홍콩 시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성 질환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이곳을 찾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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