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주택 판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공급 늘어도 수요 잠잠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23 13:06
2025년 5월 23일 1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월 거래량 2009년 이후 최저…전문가 “모기지 금리 하락해야 수요 폭발”
AP뉴시스
미국 주택시장이 높은 금리와 낮은 수요 여파로 부진에 빠져 지난달 주택 판매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NBC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4월 기존 주택 판매는 3월 대비 0.5% 감소해 연율 환산 4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작년 4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2% 감소했는데 주택 경제학자들은 2.7% 증가를 예측했었다.
이번 수치는 실제 거래가 완료된 기준으로 집계된 만큼, 거래 계약은 4월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기 전인 2월과 3월에 체결됐다.
NAR 수석 경제학자 로렌스 윤은 “지난 3년간 주택 판매는 정상 수준(팬데믹 이전 활동)의 75% 수준을 유지해 왔다”며 “잠재적 주택 수요는 계속 쌓이고 있지만, 실현되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수요자들의 시장 진입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는 ‘모기지 금리’라며 금리가 수요자들의 구매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로렌스 윤은 “모기지 금리가 의미 있게 하락한다면 이 수요가 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주택 공급은 전월 대비 9% 증가해 작년 4월보다 약 21% 늘었다. 4월 말 기준 매물은 145만 채로, 현재 판매 속도 기준으로 4.4개월치 공급량에 해당한다. 이는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공급이 늘면서 가격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 지난달 판매된 기존 주택의 중간 가격은 41만4000달러(약 6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에 그쳤다. 이는 4월 기준 사상 최고가지만, 2023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반면 고가 주택 시장은 상대적으로 거래가 활발하다. 지난달 100만 달러(약 14억원) 이상의 주택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 증가한 반면, 10만~25만 달러 사이 주택 판매는 4% 넘게 감소했다.
이와 관련 로렌스 윤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2
[단독]조선업도 중동 쇼크… “선박 철판 절단용 에틸렌 부족” SOS
3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4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5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6
[오늘의 운세/3월 16일]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청해부대 또 호르무즈 파병 거론…“6년전보다 위험해 신중해야”
9
[단독]전자발찌 40대男 ‘스토킹 살해’… 경찰이 구속 미룬 사이 도로서 참극
10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10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2
[단독]조선업도 중동 쇼크… “선박 철판 절단용 에틸렌 부족” SOS
3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4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5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6
[오늘의 운세/3월 16일]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청해부대 또 호르무즈 파병 거론…“6년전보다 위험해 신중해야”
9
[단독]전자발찌 40대男 ‘스토킹 살해’… 경찰이 구속 미룬 사이 도로서 참극
10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10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방위력 강화 위해 모든 선택지 검토”
이재용, 귀국길 또 패딩조끼 입었다…알고보니 작년에 ‘그 조끼’
벌집 구조 도심 ‘캡슐호텔’서 화재… 50대 日여성 의식불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