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 국적 버린 테니스 선수, 우크라이나 선수와 악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0 20:51
2025년 5월 10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러시아 국적을 버린 유명 여자 테니스 선수가 우크라이나 선수와 악수를 나눴다.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러시아 국적을 버리고 호주 국적을 얻은 다리야 카사트키나가 우크라이나의 마르타 코스튜크와 대결했다.
코스튜크는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 또는 벨라루스 선수와는 경기가 끝나고 악수를 나누지 않았다. 상대가 건네도 꾸준히 거부해 왔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코스튜크가 2-0(6-4 6-2)으로 승리한 후, 네트가 있는 중앙으로 가 카사트키나와 악수했다.
카사트키나가 올해 3월 러시아 국적을 버리고 호주 국적을 새로 취득한 게 악수를 나눈 배경으로 읽힌다.
코스튜크는 카사트키나와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쟁이 시작되고 나는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와 악수하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를 침략자라고 부르고, 진실을 얘기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존경해야 한다”고 했다.
카사트키나는 국적을 호주로 변경하기 이전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가졌다. 공개적으로 밝혀 러시아 여론으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했다.
코스튜크는 경기를 마치고 “존경하는 선수와 악수하게 돼 기쁘다. 조용히 있는 게 더 쉬운 선택일 때도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과 뜻을 함께 한다”며 카사트키나를 존중했다. 카사트키나가 국적을 바꾸고 우크라이나 선수를 상대한 건 코스튜크가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8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7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8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7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익산 신동 연립주택 화재…30대 남성 2도 화상
與 “장동혁, 윤어게인 회귀도 모자라 상처입은 국민마음 짓밟아”
張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鄭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