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파나마 ‘일대일로 탈퇴’ 결정에 대사 초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8 17:12
2025년 2월 8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7일 자오즈위안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는 미겔 움베르토 레카로 바르세나스 주중 파나마 대사를 초치, 중국의 대외 경제팽창 정책인 ‘일대일로’(BRI) 프로젝트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갱신하지 않기로 한 파나마의 결정에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자오 부장조리는 파나마가 최근 BRI MOU 종료를 발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중국과 파나마 국민의 기대에 역행하고, BRI의 진로를 바꾸려는 시도는 파나마의 중대한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파나마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며 모든 규모의 국가 간 평등, 상호 존중, 약속에 대한 신뢰를 지지한다고 자오 부장조리는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미국이 중국-파나마 관계를 훼손하고, 압박과 위협을 통해 BRI 협력을 비난하고 방해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파나마 관계는 어떤 제3자도 겨냥한 것이 아니며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파나마가 외부 간섭을 배제하고 양국 관계의 전체적인 상황과 양국 국민의 장기적인 이익을 고려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레카로 대사는 파나마가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즉각 자국 정부에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지난 6일 일대일로에 대해 “우리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것은 내가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선 이후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지적하면서 파나마 운하의 소유권을 되찾겠다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5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6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7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8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5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6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7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8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한동훈 징계 철회 논의 안해”…‘절윤’ 후속조치도 잠잠
종합특검, 김명수 등 前합참 수뇌부 6명 ‘계엄 가담 혐의’ 출국금지
日 문부과학성 장관, 기혼 여성과 불륜 의혹 파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