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하원, 트랜스젠더 여성 학교 스포츠 금지 법안 통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16 02:12
2025년 1월 16일 0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에서 여성과 소녀 보호법’ 성(性) 기준 ‘출생시 유전적 성’으로 규정
상원 통과 60석 필요, 공화당 53석으로 민주당지지 필요
학교에서 성별 구분 쉽지 않다는 반론도 제기
AP 뉴시스
미국 하원에서 14일 트랜스 여성과 소녀들이 학교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날 법안은 찬성 218표, 반대 206표로 통과됐다. 공화당 의원 전원과 텍사스주 출신 민주당 하원의원 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는 트랜스젠더 권리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단독 연방 입법이다. 법안이 통과되려면 상원에서 민주당의 지지가 필요하다.
영국 가디언은 이 법안의 하원 통과로 연방 교육 예산을 둘러싼 치열한 문화 전쟁이 격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에서 여성과 소녀 보호법’은 ‘타이틀 9’을 다시 작성해 성별에 대해 ‘출생 시의 생식 생물학 및 유전학’으로 정의했다.
이는 연방 자금을 받는 모든 학교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성 정체성과 일치하는 팀에서 경쟁하는 것을 금지한다.
법안 발의자인 그렉 스튜브 의원(공화·플로리다)는 “인류는 신이 창조한 대로 생물학적으로 분명히 다른 여성과 남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 왔다”고 말했다.
미 하원에는 지난해 11월 첫 트랜스젠더 세라 맥브라이드 하원의원(민주·델라웨어)이 당선됐다. 공화당은 의사당에서 맥브라이드 의원이 여성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려면 60석이 필요한 데 53석 의석을 가지고 있는 공화당으로서는 민주당의 지지가 필요하다.
가디언은 400개가 넘는 시민권 단체가 이 법안을 비난하고 나섰으며 이는 학생들의 사적인 의료 정보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유발할 수 있는 학교 스포츠에 대한 전례 없는 연방의 침해라고 주장했다.
교육부가 규칙을 감독하게 되는데 이 법안 지지자들은 출생증명서 성별 확인이 충분하다고 말한다.
반면 비판론자들은 이 법안이 학교에서 실제로 학생의 성별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4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5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6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7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8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9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0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3
메모리 반도체에도 전쟁 불똥… D램값 보름새 30% 급등
4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5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6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7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8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9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10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6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7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유사 공급가 낮춰, 휘발유 100원 싸질듯… 2주 단위로 조정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BTS 아미들 “광화문 찍고 지방으로”… 지자체 등 유치 홍보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