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캐나다서도 랜딩기어 이상으로 여객기 ‘불완전 착륙’…승객 73명 전원 무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30 14:16
2024년 12월 30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랜딩기어 다 펴지지 않아 활주로 따라 상당 거리 미끄러져
AP
캐나다에서도 착륙하던 여객기가 랜딩기어(바퀴 등 착륙장치) 이상 등으로 불완전 착륙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따라 기체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9일(현지시각)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캐나다 뉴펀들랜드 세인트존스에서 이륙해 전날(28일) 오후 9시30분께 노바스코샤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PAL 항공 AC2259편 여객기가 불완전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착륙 과정에서 기체 결함으로 랜딩기어가 다 펴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이에 따라 여객기가 활주로를 따라 상당한 거리를 미끄러졌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멈췄다. 이 과정에서 사고기에 불길이 치솟기도 했다.
당시 해당 여객기엔 승객 73명과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승객들은 사고 후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해당 여객기에 탑승했던 니키 발렌타인은 AP에 “객실이 기울어졌고, 불꽃이 튀고 창문으로 연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조종사가 상황을 매우 빨리 파악할 수 있어서 특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 기종은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 드 하빌랜드가 제작한 ‘DHC-8-402’(봉바르디에 Q400)로, PAL 항공 제휴사 에어 캐나다 항공편에 속한다.
에어 캐나다는 성명을 내어 “(해당 항공기) 랜딩 기어에 문제가 있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사건이 고객에게 불안감을 안겨줬다는 점을 이해하며, 앞으로도 계속 고객을 돕겠다”고 말했다.
TSB는 조사팀을 공항에 파견해 이번 사건을 조사할 예정이다.
CNN은 “이번 사건은 한국에서 일어난 훨씬 더 심각하고 치명적인 사건과 유사하다”며 “제주항공기가 무안 국제공항에 추락해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 관계자와 항공 전문가들은 해당 이 사건에서 랜딩기어 오작동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후티 반군, 이란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 첫 공격…홍해까지 막히나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9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후티 반군, 이란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 첫 공격…홍해까지 막히나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8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9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10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한학자, 3번째 구속집행정지…내달 30일까지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나보다 힘들게 둘 순 없어 끌어냈더니 …이젠 와이어에 매달려 보겠답니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