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경제 침체’ 中, 실직·재정 분쟁에 ‘칼부림’ 보복 범죄 잇따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8 10:59
2024년 10월 8일 10시 59분
입력
2024-10-08 10:50
2024년 10월 8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30일 상하이 월마트 칼부림, 3명 사망 18명 부상 참극
지린·쑤저우·선전 등의 외국인 대상 범행 용의자 경제난도 관련
ⓒ뉴시스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국에서 ‘칼부림’ 사건이 크게 늘고 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지린, 쑤저우, 선전 등에서 발생한 흉악 사건은 모두 실직, 재정적 분쟁 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저녁 상하이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린 모씨(37)가 마구 칼을 휘둘러 3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린 씨는 체포된 뒤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흉기를 구매해 고용주를 찾아갔다가 외면당하고 나와 절망감에 사회에 복수를 했다고 진술했다.
상하이 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린씨가 ‘개인 금융 분쟁’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상하이로 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과 영상에는 린씨의 칼부림 공격을 받은 사람들이 복부나 가슴, 목에 부상을 입었고, 피가 흥건한 곳에 쓰러진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있었다.
지난 6월 10일 지린성 지린시의 한 공원에서 미국인 대학 강사 4명이 흉기 피습을 당했다.
체포된 추이(55) 씨는 무직자로 외국인 혐오 등이 아닌 실직에 따른 불안 등 개인적인 일탈 범죄라고 중국 당국은 밝혔다.
6월 24일 장쑤성 쑤저우에서는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일본인 모자가 저우 모씨(52)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일본인 모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그를 말리던 중국인 여성 버스 승무원 후모씨가 사망했다. 실업자 저우 씨도 외국인 혐오와 관련한 특별한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9월 18일 광둥성 선전의 한 일본인 학교 초등학생이 실업자인 종모씨(44)의 흉기 피습을 받아 사망했다.
중앙 통신은 중국 인터넷에 실업 문제로 인한 보복 범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가 매우 적대적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라”는 충고가 올라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2
“잠시 맡깁니다” 소방서 앞 커피 인증…시민들의 색다른 응원[e글e글]
3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4
정부 “공소청 수장 호칭 ‘검찰총장’ 유지”… 與 당론 수용 않기로
5
88년 전통 ‘갤럽’ 지지율 조사 폐지… 트럼프 ‘36% 쇼크’ 후 전격 중단
6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대기발령…임명 4개월여만
7
대법관 공백 우려… 노태악 후임 아직 제청 못해
8
토트넘, 손흥민 대기록 재조명…“143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9
[단독]“여중생인 줄 몰랐다” 눈물 흘린 성매수범, 결국 법정구속
10
장성철, 장동혁 ‘청와대 오찬’ 취소에 “정치할 생각 없는 듯”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김여정 “다행” 언급하자 정부 “소통 기대”…국힘 “자존심 지켜라”
5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6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7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8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9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2
“잠시 맡깁니다” 소방서 앞 커피 인증…시민들의 색다른 응원[e글e글]
3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4
정부 “공소청 수장 호칭 ‘검찰총장’ 유지”… 與 당론 수용 않기로
5
88년 전통 ‘갤럽’ 지지율 조사 폐지… 트럼프 ‘36% 쇼크’ 후 전격 중단
6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대기발령…임명 4개월여만
7
대법관 공백 우려… 노태악 후임 아직 제청 못해
8
토트넘, 손흥민 대기록 재조명…“143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잡이”
9
[단독]“여중생인 줄 몰랐다” 눈물 흘린 성매수범, 결국 법정구속
10
장성철, 장동혁 ‘청와대 오찬’ 취소에 “정치할 생각 없는 듯”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3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4
김여정 “다행” 언급하자 정부 “소통 기대”…국힘 “자존심 지켜라”
5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6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7
국힘, 친한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8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9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10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형 독감 소아청소년 유행 지속…“설 명절 후 증가세 커질 우려”
李대통령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한 삼성·LG에 감사”
삼성 ‘18만 전자’ 첫 돌파…HBM4 세계 첫 양산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