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만 상륙’ 태풍 끄라톤 피해 예상보다 작았던 이유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04 15:57
2024년 10월 4일 15시 57분
입력
2024-10-04 15:56
2024년 10월 4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섬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앙산맥 막아준 덕분
AP뉴시스
초강력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대만에 상륙한 이후 예상보다 적은 피해를 초래한 것은 이 태풍이 대만섬 중앙을 가로지나는 중앙산맥에 부딪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 대만 중앙통신은 전날 점심 상륙한 가오슝에 상륙한 끄라톤이 산악지대를 지나면서 세력이 크게 약화됐고, 이날 오전 5시부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태풍 끄라톤은 3일 오후 12시40분께 시속 126㎞의 강풍과 함께 가오슝의 한 항구에 상륙했다.
이후 동북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면서 세력이 약화됐지만, 산악 지대를 지나면서 세력이 급격히 약화됐던 것이다.
대만섬을 남북으로 통과하는 중앙산맥을 넘지 못하고 소멸된 것이다. 한국으로 치면 태백산맥에 해당하는 중앙산맥은 대만에서 ‘호국신산(나라를 보호하는 신령한 산)’이라고도 불린다.
태풍이 대만 상공에서 소멸된 것은 보기 드문 경우인데 대만 중앙기상서(기상청 해당)는 끄라톤이 2001년 태풍 ‘짜미’ 이후 대만 상공에서 소멸된 두 번째 태풍이라고 설명했다.
짧은 시간에 소멸되면서 태풍 끄라톤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예상보다 적었다.
대만 정부의 공식통계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 기준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상태이며 677명이 다쳤다.
애초 태풍 끄라톤으로 1977년 태풍 델마와 비슷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예상이 제기됐다. 당시 태풍 델마가 가오슝에 상륙해37명이 사망했고, 도시가 황폐화됐다.
다만 대만 북부 지역에 폭우, 강풍 등이 예상되고 있다.
중앙기상서는 지룽 북부 해안, 타이베이시, 타이둥 등 지역에 강력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4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伊국민가수 딸의 편지받은 차준환 “내 진심 전해져 기뻐”
10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10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2
이호선, ‘무속 예능’ 1번 만에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3
보이스피싱 조직 등친 ‘간 큰’ 사기범…가짜 신분증으로 추적 피해
4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5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6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9
伊국민가수 딸의 편지받은 차준환 “내 진심 전해져 기뻐”
10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10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尹 선고 결과 따라 입장 달라…절연보단 전환 중요”
20대 상용직-임시일용직 모두 감소…청년층 초기부터 ‘쉬었음’ 굳어져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