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유세 피격 예측 가능했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6 17:28
2024년 9월 26일 17시 28분
입력
2024-09-26 17:27
2024년 9월 26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원, 보고서 통해 비밀경호국 보안 허점 사례 공개
행사장 주변에 저격수 배치했지만 위협에 대응 못해
뉴시스(AP Photo)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첫 번째 암살 시도는 예측이 가능했다는 상원 보고서가 공개됐다고 25일(현지시각) 미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범인이 총격을 가하기 약 2분 전 경찰관들은 행사장 인근 건물 옥상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알렸다.
범인이 총을 쏘기 22초 전 현장에 있던 경찰관은 총격법이 무장했다는 사실을 무전으로 알렸지만, 이 역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한다.
총격이 일어나기 직전, 저격수들은 경찰관들이 총을 들고 범인이 있던 건물로 향해 달려가는 것을 목격했지만, 트럼프 경호원들에게 그가 무대를 벗어날 수 있도록 경고하지도 않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누가 건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지 묻는 조사위원회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비밀경호국은 이란이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하려고 음모를 꾸민다는 첩보를 입수해 행사장 주변에 저격수를 배치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에서 유세 도중 피격을 당했다. 그는 피습 직후에도 오른쪽 주먹을 추켜세우며 지지자들을 향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는 현장에서 사살됐다.
킴벌리 치틀 미 비밀경호국(SS) 국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 실패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크룩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를 앞두고 무인기(드론)로 행사장을 사전에 조사했지만, 비밀경호국은 기술적인 문제로 이를 제대로 적발하지 못했다. 로널드 로우 비밀경호국 국장 대행은 최근 진행된 의회 청문회에서 이를 인정했다.
보고서는 “(현장에서의) 잠재적인 행동에 따라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위협에 대해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는 주장만 되풀이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잇단 암살 시도로 비밀경호국에 비상이 걸렸다. 그는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 이어 지난 15일엔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의 한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총기 암살 위협을 받았다.
두 번의 암살 위기를 넘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경호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지난 24일 의회를 통과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6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7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8
SKY 등 10개大, 28학년도 수시에 ‘N수생’ 지원 자격 대폭 제한
9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6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7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8
SKY 등 10개大, 28학년도 수시에 ‘N수생’ 지원 자격 대폭 제한
9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10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가 띄운 ‘우주 데이터센터’… K배터리-태양광에도 기회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기’…인종차별 논란에 멕시코인 결국 사과
“해방 후 순수 한국인 최초 발굴은 개성 법당방” 주장 제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