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태풍 ‘산산’ 日열도 관통하며 동진…7명 사망·실종, 127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31 22:11
2024년 8월 31일 22시 11분
입력
2024-08-31 22:10
2024년 8월 31일 22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사카 인근서 시속 약 15㎞로 동진 중
48시간 동안 400㎜ 넘는 기록적 폭우
ⓒ뉴시스
일본에 상륙한 제10호 태풍 ‘산산’이 동진하며 시즈오카현과 가나가와현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
31일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산산이 시오노미사키에서 남동쪽으로 100㎞ 떨어진 해상에서 시속 약 15㎞로 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 시속 65㎞의 강풍과 최대 시속 90㎞ 돌풍을 동반하고 있다.
느린 속도로 이동하면서 일본 서부와 동부 전역에선 몇 시간 동안 비가 계속되고 있다. 도카이, 간토 규슈 지역 일부 지역에선 48시간 동안 400㎜가 넘는 기록적인 강우량을 보였다.
1일 저녁까지 24시간 동안 최대 강우량은 도카이 400㎜, 간토 고신에쓰 300㎜, 간사이 200㎜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산산으로 인해 현재 일본 전역에선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 중이다. 127명은 부상을 입었다.
아이치현 남동부 가마고리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30~70대 남녀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지난 29일 도쿠시마현 가미이타에선 주택 2층 지붕이 무너지면서 80대 남성이 깔려 사망했다.
후쿠오카현 츠키가미초에선 강을 보러 간 80대 남성이 실종됐다가 강 하류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가현 가시마시 신사 참배 길에선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태풍으로 인한 바람에 넘어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고시마에선 소형 선박을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떨어져 실종됐다. 당국은 인근 해역에서 발견한 시신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여러 현에선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태풍은 점차 완화돼 2일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도카이도 신칸센은 31~1일 나고야와 미시마 역 사이 모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 강우량에 따라 다른 구간에서도 초고속 열차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잇는 산요 신칸센은 횟수를 줄여 운행하고 있다.
ANA와 JAL 등 주요 항공사는 규슈, 주고쿠, 시고쿠 지역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수십 편을 취소했다. 일본 전역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도 폐쇄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5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6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
7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8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9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10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에 세상 떠나…동료·팬 추모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5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6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
7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8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9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10
‘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에 세상 떠나…동료·팬 추모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7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8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럽은 약하지만, 미국은 강하다”…美, 그린란드 병합 의지 노골화
일손 부족한 농촌…외국인 계절근로자 9.2만명까지 늘린다
트럼프 재집권 1년…민생경제 악화에 ‘중간선거 경고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