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두로 3연임에 부정선거 의혹…美 “신뢰 상실” 제재 가능성 시사
뉴스1
업데이트
2024-07-30 11:29
2024년 7월 30일 11시 29분
입력
2024-07-30 11:28
2024년 7월 30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3연임에 성공했으나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선거 과정의 투명성을 압박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마두로 대통령이 상세한 투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미국 정부가 제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는 “우리는 잠재적으로 새로운 시나리오에 직면해 있다”며 “우리는 향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와 관련해 이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미국 정부 관계자는 “마두로 대통령 측은 탄압과 선거 조작에 참여하고 상세한 지역별 투표 결과 없이 승리를 선언하면서 선거 결과의 신뢰성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미·일 외교국방장관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도 베네수엘라의 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들의 투표와 의지를 반영하지 않은 선거 결과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도 세부적인 개표 현황 공개를 촉구하며 추가 정보를 얻을 때까진 판단을 보류하겠지만 “그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연합(EU)도 베네수엘라의 모든 투표소 기록이 공개되고 검증될 때까지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야당 후보 참여에 대한 방해, 유권자 등록 명부 결함, 불균형한 미디어 접근 등 선거 조건이 불평등했다”며 베네수엘라 당국이 시기적절한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CNE)는 지난 28일 실시된 베네수엘라 대선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51.2%를 득표해 3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였던 민주야권의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 후보는 44.2%를 득표했다.
이는 당초 출구조사와는 상반된 결과라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다. 에디슨 리서치가 실시한 출구 조사에선 우루티아 후보가 65%를 득표해 마두로 대통령(31%)보다 두 배 더 높게 나타났다.
민주야권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도 대선에서 야권이 73.2%를 득표했다며 선거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단독]강남경찰서, 21억원 규모 비트코인 잃어버렸다
3
‘다주택자 대출 연장’ 막히나…李 지적하자 금융위 “신속 조치”
4
48세에 대장암 사망…‘미드’ 스타의 죽음이 던진 경고
5
“4억으로 68억 벌었다” 공무원 투자 인증 확산…검증 시작되자 삭제
6
100만 팔로워 눈앞 ‘충주맨’ 돌연 공무원 사직
7
‘최가온 金 쾌거’ 뒤엔…스키 애호가 신동빈 롯데회장 통큰 지원
8
“하메네이에 죽음을” 말실수한 이란 방송사 풍비박산
9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10
맹독성 ‘악마게’ 먹방 인플루언서 사망 “입술 파랗게 변해”
1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2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3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4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5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6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7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8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9
‘딸 축의금’ 최민희 경고…성추행 논란 장경태 더 심사
10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2
[단독]강남경찰서, 21억원 규모 비트코인 잃어버렸다
3
‘다주택자 대출 연장’ 막히나…李 지적하자 금융위 “신속 조치”
4
48세에 대장암 사망…‘미드’ 스타의 죽음이 던진 경고
5
“4억으로 68억 벌었다” 공무원 투자 인증 확산…검증 시작되자 삭제
6
100만 팔로워 눈앞 ‘충주맨’ 돌연 공무원 사직
7
‘최가온 金 쾌거’ 뒤엔…스키 애호가 신동빈 롯데회장 통큰 지원
8
“하메네이에 죽음을” 말실수한 이란 방송사 풍비박산
9
[단독]국힘 서울 당협위원장 20여명 “배현진 징계 반대” 장동혁 면담 요청
10
맹독성 ‘악마게’ 먹방 인플루언서 사망 “입술 파랗게 변해”
1
[사설]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이런 野 대표 있었나
2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표명, 비교적 상식적 행동”
3
中관광객이 경복궁 경비원 폭행…경찰 “출국금지 사안 아니다”
4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미소…방청석선 “아빠 사랑해”
5
송영길 2심서 전부 무죄…“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
6
정청래 “대통령에게 무례한 건 국민에 대한 무례”
7
이상민 前장관 징역 7년 선고…“단전단수 지시, 내란 가담”
8
회동 먼저 제안한 張… 與 ‘사법개혁안’ 강행 빌미로 靑오찬 엎어
9
‘딸 축의금’ 최민희 경고…성추행 논란 장경태 더 심사
10
李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4%, 국힘 2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혁신당 “원칙·가치 견지하며 연대·단결 원칙 지킬 것”
48세에 대장암 사망…‘미드’ 스타의 죽음이 던진 경고
‘다주택자 대출 연장’ 막히나…李 지적하자 금융위 “신속 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