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화인 줄…중국서 ‘실리콘 마스크’ 변장 절도 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5 11:27
2024년 7월 25일 11시 27분
입력
2024-07-25 11:26
2024년 7월 25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국에서 사람 얼굴 모양의 ‘실리콘 안면 마스크’를 쓰고 다른 사람인 척 변장해 절도를 벌이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관영 중앙(CC) TV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상하이, 쉬저우, 장쑤성 등지에서 실리콘 마스크를 쓰고 집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이달 초 상하이에서 한 남성이 노인 얼굴 모양의 실리콘 마스크를 쓰고 주택 4곳에 침입해 10만 위안(약 1900만원) 상당의 귀중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상하이 공안은 CCTV에 “검정 코트를 입고 마스크를 낀 남성이 이 단지에 들어간 적이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남성이 나가는 화면이 없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장쑤성에서도 실리콘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택가에 침입해 현금과 디지털 기기 등을 훔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두 사건 모두 범행 당시 인터넷에서 산 실리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른 사람인 척 범행 장소를 빠져나갔다.
당국은 “최근 실리콘 마스크나 가발, 헬멧 등을 이용해 변장하는 형태의 범죄가 늘고 있다”며 “예년보다 3~4배 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타오바오 등 중국 쇼핑 플랫폼에서 ‘실리콘 마스크’ 등을 검색하면 관련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판매되는 마스크는 수십 위안에서 많게는 수만 위안에 이른다.
고급 마스크는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저렴한 마스크는 안면인식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만 위안에 달하는 고가의 마스크는 민감도가 낮은 안면 인식기를 통과할 수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실리콘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면 인식기를 통과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업계 관계자들은 당국이 높은 수준의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실리콘 안면 마스크와 생산업체를 등록,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마스크가 범죄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마스크 판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2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야외 기동훈련 대놓고 이견 표출
3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마취성 약물 다량 발견
4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5
코스피, 올 상승률 44% 세계 1위… “7000피 간다” vs “하락 대비를”
6
日여성 사칭 “연애적금 들자” 접근… 68명에 105억 뜯어
7
[오늘의 운세/2월 26일]
8
트럼프, 민주당에 “미쳤다”… ‘흑인은 유인원 아냐’ 팻말 의원 쫓겨나
9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10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2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야외 기동훈련 대놓고 이견 표출
3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마취성 약물 다량 발견
4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5
코스피, 올 상승률 44% 세계 1위… “7000피 간다” vs “하락 대비를”
6
日여성 사칭 “연애적금 들자” 접근… 68명에 105억 뜯어
7
[오늘의 운세/2월 26일]
8
트럼프, 민주당에 “미쳤다”… ‘흑인은 유인원 아냐’ 팻말 의원 쫓겨나
9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10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샤넬백 건넨 건진은 유죄, 받은 김건희는 무죄[횡설수설/신광영]
재취임 일주일만에… 다카이치 8700만원 ‘선물 스캔들’ 곤욕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