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안보리 의장된 한국 “6월 중순 北 인권상황 회의 계획”
뉴시스
입력
2024-06-04 05:00
2024년 6월 4일 0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8월 안보리서 북한 인권 공개토의
"北인권 상황은 핵무기 개발과 밀접히 연관"
외신, 9·19 군사합의 중단여부 주목 "곧 결정"
ⓒ뉴시스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의장국 임기 중 북한 인권 관련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각) 밝혔다.
황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의장국 수임 관련 기자회견에서 안보리 북한 인권 회의에 대한 질문에 “6월 중순에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황 대사는 “안보리는 지난해 사전 의결 없는 공개토의를 진행했다”며 “회의 개최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 때문에 일부 반대의견을 억누를 수 있었다. 올해도 비슷한 분위기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부연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8월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공개토의를 진행한 바 있다. 중국과 러시아 등 일부 국가가 인권 문제는 안보리 의제가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대다수 이사국의 지지로 회의가 개최됐다.
황 대사는 “일부 국가들은 안보리에서 논의되는 인권 문제에 대해 의구심을 지니고 있고, 우리도 그 논리를 알고 있다”면서도 “다른 국가들의 인권 상황과 달리 북한 인권 상황은 공식적인 안보리 의제로 상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북한의 특수성이며, 여기에는 몇가지 타당한 이유가 있다”며 “북한 인권과 인도주의적 상황은 북한의 공격적인 대량살상무기(WMD), 핵무기 개발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북한 인권 문제 외에도 추가적인 대북제재 위반 행위가 있을 경우엔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우리의 핵심 이익 중 하나”라며 “북한에 의한 모든 가능한 도발에 대응해 회의를 개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신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으로 촉발된 한국의 9·19군사합의 중단 움직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황 대사는 “한국 정부 내에서 최종적으로 내부 회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결정은 곧 내려질 것이며, 합의를 중단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도발적 행위가 이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사견을 전제로 “남한과 북한의 벌어진 국력차이를 인식했고, 그것이 그들을 더 긴장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황 대사는 “우리는 전제조건 없는 대화와 협상, 외교에 열려있다”며 “국제 인도적 지원을 거부하고 있으나 우리는 정치, 군사적 상황과 관련없이 물질적 지원을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부연했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건희 변호인 “재판부에 감사”…與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0
통일교서 1억 받은 권성동 징역 2년, 건넨 윤영호 1년2개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건희 변호인 “재판부에 감사”…與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판결”
8
[단독]‘한국판 스타링크’ 시동…저궤도위성통신 민관 협의체 내주 출범
9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한국서 뜬다… 롯데관광개발, MSC 크루즈와 전세선 계약
10
통일교서 1억 받은 권성동 징역 2년, 건넨 윤영호 1년2개월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지역·공공의료에 쓰자”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4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7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8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화 나선 트럼프 “미네소타 사망 시민, 총격범 아냐”
1억 준 윤영호 징역 1년2개월, 받은 권성동 2년…法 “반성도 안 해”
李대통령 “한반도 리스크 해소할 것…세계 최고 투자처 되도록 환경 조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