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대통령 차남, 총기불법 재판 시작…바이든 “무한 신뢰”
뉴시스
입력
2024-06-04 04:02
2024년 6월 4일 0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총기 출법 구매·소지 혐의…배심원 선정 절차
바이든, 성명 통해 "오늘날 아들 자랑스럽다"
질 바이든 여사, 직접 법정 찾아 재판 방청
ⓒ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총기불법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3일(현지시각) 시작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않겠다면서도 아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발언했으며, 질 바이든 여사는 직접 재판을 지켜봤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이날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연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에 출석했다.
법원은 이날부터 배심원단 선정 절차에 들어간 뒤 배심원단 구성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심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델라웨어주 한 총기상점에서 거짓으로 서류를 작성하고 권총을 구매해 11일간 불법 소지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총기 불법 소지 및 탈세 혐의로 헌터 바이든을 기소했다. 유죄 인정 후 형량감경 협상을 통해 재판 없이 벌금형을 받기로 했으나, 법원이 형량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헌터 바이든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나서 재판이 예정됐다.
검찰은 헌터 바이든이 마약 중독 이력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으로 총기 구매하고,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으며, 불법적으로 일정기관 총기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최대 징역 25년 또는 75만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다. 다만 통상적으로 불법 취득 총기를 타인에게 사용한 경우가 아니면 중형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한터 바이든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공화당의 정치적 압박으로 법무부가 기소에 나섰다고 반발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재판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아들을 믿는다는 성명을 통해 지지를 표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저는 대통령이지만 아버지이기도 하다. 아들을 사랑하고, 오늘날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는 또 “대통령으로서 진행 중인 연방법원 재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지만, 아버지로서는 아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 존경을 갖고 있다. 우리 가족은 많은 일을 겪어왔고,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해 사랑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질 바이든 여사와 바이든 대통령 딸인 애슐리 바이든 등이 직접 법정에 참석해 헌터 바이든의 재판을 지켜봤다.
한편 이번 재판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본인 사건은 아니지만, 아들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타격이 불가피하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성추문 입막음 비용 부정지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아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4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5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6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7
[오늘의 운세/5월 13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10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4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5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6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7
[오늘의 운세/5월 13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10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병도 “조작기소특검법 시기-절차-내용 지선 직후 논의”
“호스피스 확대”… 존엄사 보장 첫걸음[횡설수설/신광영]
노인-환자 등 있는 집 65% “가족이 직접 돌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