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국방부 “지난해 시리아서 드론 공격…실수로 민간인 살해” 시인
뉴스1
업데이트
2024-05-03 02:00
2024년 5월 3일 02시 00분
입력
2024-05-03 02:00
2024년 5월 3일 0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 국방부는 지난해 시리아에서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민간인을 살해한 사실을 뒤늦게 시인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에서 내부 수사를 실시한 결과 양치기를 하던 남성을 테러 집단의 고위급 인사로 혼동해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당시 미 중부사령부는 공습으로 알카에다 고위 인사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내사 이후 미 국방부는 앞으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네소타, 덴버 45점차 대파… “7차전서 끝장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친 속여 17억원 받아내 도박에 탕진한 아들, 父 선처로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승련]이재명 대표와 ‘1호 당론 법안’의 운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