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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2억’ 인니, 사람 잡는 선거…최소 84명 ‘과로사’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4-02-21 10:38
2024년 2월 21일 10시 38분
입력
2024-02-21 09:44
2024년 2월 2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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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대선과 총선 등 약 2억 명 이상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를 치른 인도네시아에서 사망한 선거 관계자들이 84명으로 늘었다. 주된 사망원인은 고혈압과 심장마비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부 장관은 지난 19일 2024년 선거에서 총 84명의 투표관리원들이 주로 고혈압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날 자카르타 보건부 건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를 대신해 선거 관계자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영혼이 용서받고 그들의 선행이 받아들여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드함 콜리크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투표관리원들의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가 사망 원인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사망자 가족들에게 보상금으로 3600만 루피아(약 308만 원), 장례 비용으로 1000만 루피아(약 86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19년 선거 당시 투표관리원들 중 5000명 이상이 건강 이상 증세를 호소하고, 900명 가까이 숨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선거에서는 56세 미만으로 나이를 제한하고 건강검진 진단서 또한 반드시 내도록 대응책을 마련했다.
부디 장관은 지난 2019년 선거에서는 500명 넘는 선거 관계자가 사망한 것과 비교해서는 비교적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추적 작업에 나선 상태다. 680만 명의 선거관리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한 결과, 640만 명은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고 40만 명은 고위험군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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