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20대 ‘저녁있는 삶’ 9시 이전 잠들어 9시간28분 수면…야간업소 찬바람
뉴스1
업데이트
2024-02-05 08:31
2024년 2월 5일 08시 31분
입력
2024-02-05 07:25
2024년 2월 5일 0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미국의 20대들이 건강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는 등 하루 평균 9시간 28분이나 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평균 수면시간 6.3시간(싱가포르 국립대· 핀란드 수면기술 스타트업 오우라헬스 공동연구팀, 2021년 1월~2022년 1월)보다 무려 3시간가량 많았다.
우리나라 청소년 평균 수면시간(7시간18분)보다도 2시간가량 더 긴 수면시간이다.
이는 미국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렌트카페가 2022년 미국인들의 수면을 조사한 결과로 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젊은이들이 더욱 일찍 잠자리에 들기 위해 술자리나 저녁 외식을 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20대들은 하루 평균 9시간 28분 수면을 취해 2010년 20대의 평균 수면시간(8시간 47분)보다 41분, 8%나 더 많이 잤다.
미국 20대들은 일찍 자면 더 많이 잘 수 있고, 건강에 도움은 물론이고 술값 등을 아낄 수 있다며 밤 9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경향은 미국의 침대 제조업체 슬립넘버가 고객 200만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18~34세 사이 고객들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밤 10시6분으로, 지난해 1월(밤 10시18분)보다 12분가량 빨리 잠을 청했다.
미국 20대들이 일찍 잠자리에 드는 바람에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업소들은 저녁 골든타임을 오후 6시로 앞당기는 등 세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적절한 수면시간은 사람마다 연령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7시간~9시간 사이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9시간 이상 자는 것이 건강상 더 이롭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며 찾기 힘들다고 했다.
한편 싱가포르 국립대와 핀란드 수면기술 스타트업 오우라헬스 공동연구팀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나라별 수면시간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평균 6.3시간으로 조사 대상 35개국 중 34위에 그쳤다.
반면 뉴질랜드, 핀란드, 네덜란드,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호주 등은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잠을 잤다.
한국인의 수면시간이 짧은 것은 주당 평균 근로 시간(36.5시간)이 다른 나라보다 많은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7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마취성 약물 다량 발견
8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9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10
트럼프, 민주당에 “미쳤다”… ‘흑인은 유인원 아냐’ 팻말 의원 쫓겨나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3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4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5
국힘 간판으론 어렵다?…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국힘 13명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 [노화설계]
7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차량서 마취성 약물 다량 발견
8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9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10
트럼프, 민주당에 “미쳤다”… ‘흑인은 유인원 아냐’ 팻말 의원 쫓겨나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6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7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8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9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방공무원 올해 채용 4년새 최대 2만8122명
“‘늦깎이 개미’ 영끌 위험, 대형-주도주 중심 분할 매수를”
“먹을까 말까?”…보글보글 ‘찌개 위 거품’, 이땐 걷어내야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